유엔개발계획에 따르면 베트남은 정치에 여성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활동에서 다른 국가에 비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2022년 세계경제포럼의 ‘세계 성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성차별지수가 0.705점(1점 만점)으로 146개국 중 83위를 기록해 2021년 87위였던 것에 비해 4계단 상승했다.

2021년 총선 결과도 국회의원과 성 인민의회 대표의 여성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15대 국회의원 여성 국회대표 비율은 30.26%로 전보다 높으며, 각급 인민의회에서 여성대표의 비율도 증가했다.

이를 계기로 유엔개발계획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베트남 여성의 역할을 반영한 ‘하이바쯩의 후예’라는 제목의 팟캐스트를 운영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