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유산의 강 위에서 거둔 찬란한 승리와 연계된 독특하고 전통적인 활동들의 서막을 알렸다.
민족의 건국과 구국 사업에 있어 박당 승리가 지닌 위대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하롱-옌뜨(Hạ Long–Yên Tử) 세계유산 관리위원회가 주관하여 각 지방들과 협력해 올해 첫번째로 개최하는 축제이다.
박당 축제에는 특색 있는 문화 및 영적 활동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구체적으로 전통 의례에 따른 쩐흥다오(Trần Hưng Đạo) 성상 행렬(쩐흥다오 사당에서 옌장(Yên Giang) 정자까지 왕복)을 비롯하여, 옛(Yết) 배례 의식,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 예술 공연, 전통 스포츠 대회, 그리고 축제의 끝을 알리는 폐막 제례 등이 진행된다.
하롱-옌뜨(Hạ Long – Yên Tử) 세계유산 관리위원회 마이 부 뚜안(Mai Vũ Tuấn)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 저희의 책임은 모든 전통 의례와 다양한 부대 행사를 완벽하게 준비하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입니다. 축제의 공간적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민족의 전통 역사를 되새기는 동시에, 영적 문화와 민속 문화의 아름다움을 살려 꽝닌성을 찾는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사진: 쯔엉 장/VOV-동북부 지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