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 민 찐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VOVWORLD) - 4월 23일 하노이에서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이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국민을 중심으로 한 아세안 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개막했다
(VOVWORLD) - 4월 22일 오후 베트남 외교아카데미에서 외교부는 ‘아세안 사무총장과 아세안 청년들 간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베트남이 4월 23일 하노이에서 개최하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 일환의 행사이다
(VOVWORLD) - 6년간의 협상 끝에 베트남 용안의 일본 시장 수출이 시 작됐다. 1월 3일 롱안(Long An)성 호앙 팟(Hoàng Phát) 회사는 10톤의 용안을 일본으로 운송하며 첫 공식 수출을 시작했다고...
(VOVWORLD) - 2월 11일 오후 부이 타인 썬 (Bùi Thanh Sơn) 외교부 상임차관은 벨기에 브뤼셀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를 방문하면서 베트남 총리 특사 자격으로 다비드 사솔리 (David Sassoli) 유럽의회 의장을 만났다
(VOVWORLD) - 13차 아셈 (아시아 – 유럽 협력 포럼 세관장 회의) 주최국으로 베트남 세관은 2010-2021 단계의 아셈 세관계획에서의 2가지 이니셔티브를 제안함으로써 앞으로 아셈세관협력을 위한 운영방향 구축 과정에서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태도를 표하였다
(VOVWORLD) - 아세안 지역의 사회 보장 제도는 제4차 산업 혁명의 영향과 역내 노동 이동 자유 과정으로 인해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 들었다. 이를 위해서는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국가들이 창조적인 접근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