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월 6일 오전 럼동성 달랏시 꽃 공원에서 2024 갑진년 설을 맞아 봄꽃 축제가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100개 이상의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약 2,000개 작품을 행사장의 2구역에서 전시하고...
(VOVWORLD) - 오늘 저희가 2024년 랑선에서 곧 열릴 복숭아 꽃 축제를 청취자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VOVWORLD) - 갑진년 전통 설을 맞아 문묘-국자감 과학활동센터는 2024년 갑진년 봄 ‘글씨’ 축제와 ‘호학’ 서예 전시회를 개최한다
(VOVWORLD) - 2024년 제7회 후에 설 프로그램이 ‘사랑 잇기’를 주제로 2월 01일~05일(음력 계묘년 12월 22일~26일) 5일간 트어티엔-후에성, 후에시, 투언호아(Thuận Hòa)동 오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VOVWORLD) - 오는 1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하노이 탕롱 황성에서 레(Lê, 黎) 왕조 시대 베트남 전통 설 풍습 재현 행사가 개최된다
(VOVWORLD) - 푸삼깝은 라이쩌우성에서의 가장 유명한 동굴이 있는 지대이다. 이곳은 ‘서북제일동’ 즉 북서 지역의 가장 아름다운 동굴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동굴 지대는 10개의 크고 작은 동굴로 구성됐는데 그중 티엔몬(Thiên Môn, 天門), 티엔드엉(Thiên Đường...
(VOVWORLD) - 오늘 저희가 여러분께 하노이의 4방향을 지키는 ‘뜨 쩐 탕 롱’ (Tứ Trấn Thăng Long ) - 탕롱 4대 사원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VOVWORLD) - 12월 27일 오후 판랑-탑짬(Phan Rang - Tháp Chàm )시에서 닌투언성 인민위원회는 ‘2024년 새해 맞이-닌투언 음식 축제’ 개막식을 열었다. 이 축제에서는 각 지방의 특산물과 OCOP 상품, 음식 전시용...
(VOVWORLD) - 오늘 여러분들께 2023년 한-베 문화 우정의 거리 축제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VOVWORLD) - 베트남 문화유산의 날(11월 23일)을 맞아 전국에서 다채로운 기념 활동이 펼쳐지며 이를 통해 베트남 문화유산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홍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VOVWORLD) - 2023 추석 축제가 전국에서 다채로운 활동들로 펼쳐졌다
(VOVWORLD) - 매년 추석이 되면 하노이 구시가지는 등불, 덴옹사오(đèn ông sao) 등 수많은 장치들로 화려하게 꾸며진다
(VOVWORLD) -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오늘 와츠온 시간에서 베트남 추석의 모든 것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VOVWORLD) - 9월 25일과 26일 후에시에서 2023 사자춤과 추석 연등 행렬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VOVWORLD) - 아동과 관광객들에게 추석을 비롯한 베트남의 역사‧문화에 대한 독특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탕롱-하노이 유산보존 센터는 오는 9월 15~24일 탕롱 황성 유적지에서 ‘반짝이는 등불’을 주제로 추석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VOVWORLD) - 오는 9월 27일~29일(음력 8월 13~15일) 사흘간 베트남 문화예술 전시센터(하노이시 호아르길 2번지)에서 ‘2023년 추석 축제’가 개최된다. 해당 활동은 하노이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의미 있는 추석을 보낼 수...
(VOVWORLD) - 8월 31일 하노이에서 G39 화가팀은 오는 9월 7일~12일까지 하노이시 예술 전시센터(항바이(Hàng Bài)길 29번지)에서 ‘쩌이’(Chơi, 놀다) 추석 전시회가 개최될 것이며 G39 화가팀의 70여 개의 작품이...
(VOVWORLD) - 2022년 고성 추석 프로그램 성공으로 선떠이(Sơn Tây)시 인민위원회는 9월 23일~30일 ‘썬떠이 쓰도아이(xứ Đoài) 추석’ 프로그램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VOVWORLD) - 랑선성에서 찌랑(Chi Lăng)현 민족문화체육축제와 2023년 찌랑 체리모야 계절 행사와 연계한 10월 10일 찌랑 전투 승리 축제 등이 개최된다. 그중 찌랑현 민족 문화체육축제는 민요축제, 전통 의상 패션쇼, 사자...
(VOVWORLD) - 오는 9월 1일~4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활동이 베트남 소수민족 문화 관광 마을에 개최될 것이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북부 산간 지역 소수민족들의 정체성을 가득 담은 ‘독립의 날’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