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방, 설 민생 돌본다

각 지방, 설 민생 돌본다

(VOVWORLD) - 2022년 임인년 설을 앞두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많은 어려움이 잔존해 있지만 각 지방은 예년보다 더욱 민생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모두를 위한 설’이라는 방침을 앞세워 각 지방은 정책대상가정,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