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하노이시 유네스코 ‘평화의 도시’ 영명 25주년(1999~2024)을 맞아 오는 7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호아로(Hỏa Lò) 수용소 유적지 관리부는 ‘유산의 순간’ 테마 전시회를 개최한다
(VOVWORLD) - 4‧30 및 5‧1 연휴에 베트남인 관광객과 함께 현재 하노이시는 많은 국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관광지 중 하나는 베트남의 애국인, 혁명 전사들을 투옥하기 위해 19세기 말에...
(VOVWORLD) - 화로 (Hoả Lò) 수용소 유적관리위원회는 팬페이지 홍보를 강력히 추진하는 것과 더불어 Spotify 플랫폼에 HoaLoPrisonRelic 독점 라디오 채널을 선보였다
(VOVWORLD) - 7월2일 호아로 수용소 유적관리위원회는 유네스코가 하노이를 “평화를 위한 도시”로 지정한지 20주년 (1999/7/16~2019/07/16)이 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평화의 일기”를 주제로 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