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12~14일 이란 방문…미국·이란 갈등 중재 나서 07-06-2019 (VOVWORLD)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12~14일 2박 3일 일정으로 이란을 방문한다고 아사히신문이 7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