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미스 경북 (Kinh Bắc) 본선: 박닌 꽌호 민요 특색 발휘
(VOVWORLD) - 2 월 20 일 저녁 박닌 시에서 2019 미스경북대회의 최종 라운드가 개최된다. 2019 미스경북은 “2019 꽌호 민요의 탄생지를 가다”라는 페스티벌 홍보 프로그램과 박닌 민요의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 등재 10 주년 기념 활동 중 하나이다.
미스경북으로 등극하는 여성은 박닌 꽌호 민요 유산 홍보 및 관광 대사가 된다.
이번 최종 라운드는 지난 번에 비해 달라졌다. 후보들은 꽌호 민요 유산 탐구 활동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꽌호 예술인들로부터 꽌호에 관한 지식, 옛날 꽌호 민요 부르기, 꽌호 사람의 우아한 걸음걸이 등 강의를 받게 된다.
 앞서 26 명의 결선 후보자들은 이미 아오자이 공연 부문을 마무리했습니다. (사진: hanoimoi.com.vn) |
이에 앞서 26 명의 결선 후보자들은 이미 재능 심사, 아오자이 공연, 수영복 및 이브닝 드레스 심사 부문을 마무리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