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아세안: 아세안–인도, 21세기 관계 방향 재서약
(VOVWORLD) - 11월 12일 오후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국무총리는 제17차 아세안-인도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여기에는 아세안 각국 지도자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그리고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2020년 아세안 과 인도의 지도자들은 21세기 관계 방향을 재서약한다 [사진출처: baochinhphu.vn] |
아세안과 인도 지도자들은 21세기 아세안-인도 관계 방향을 재서약했다. 각국은 아세안-인도 전략적 파트너 관계는 각 민족 간의, 그리고 모든 유구한 관계 속에서의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잠재력이 풍부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정, 발전, 번영에 특별한 가치를 가진다고 역설했다.
회의 종료와 함께 의장은 제17차 아세안-인도 정상회의 결과에 관한 의장 선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