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닌빈 관광 주간 개막

(VOVWORLD) - 6월 1일 저녁 호아르(Hoa Lư)현 땀꼭-빅동(Tam Cốc - Bích Động) 관광단지에서 닌빈성 인민위원회는 2024년 닌빈 관광 주간을 개막했다. 

‘금빛 땀꼭-짱안’을 주제로 한 올해 행사는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열리고 유네스코 세계 자연문화유산 인정 10주년(2014~2024)을 맞아 개최되는 일련의 행사 중 하나이다.

2024년 닌빈 관광 주간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다양한 관광 상품으로 6월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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