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아시안컵 2026 결선 라운드: ‘韓 김상식 호’의 베트남 U-23 축구 대표팀, 역사적인 이정표 연이어 달성
(VOVWORLD) - 지난 1월 12일 A조 최종전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U-23대표팀을 1-0으로 꺾고, 대회 역사에 전례 없는 성과를 남겼다.
김상식 감독의 지도 아래 베트남 U-23 대표팀은 8강 진출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서는 쾌거를 이뤘다.
U-23 요르단, U-23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개최국 U-23 사우디아라비아를 차례로 물리치며 승점 9점을 모두 획득한 베트남 U-23 대표팀은, U-23 아시안컵 출전 역사상 처음으로 조별리그를 1위로 마무리했다. 이는 또한 베트남 U-23이 본 대회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둔 첫 사례로, 종전 최고 성과를 넘어서는 기록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