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옷비엣 (KiotViet) 베트남 스타트업, 6백만 달러의 외국인투자 받아

(VOVWORLD) - 베트남의 POS 영업 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KiotViet은 싱가포르 벤처캐피털인 정글벤처스(Jungle Ventures)와 인도네시아의 Traveloka 로부터 6 백만 달러의 투자를 지원받았다. 
끼옷비엣 (KiotViet) 베트남 스타트업, 6백만 달러의 외국인투자 받아 - ảnh 1 설명사진: 인터넷

2014 년에 시작한  KiotViet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여 베트남에서 POS 영업 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iotViet은 70,000 개 이상의 매장이 시스템에서 운영되고 있는  이 부문의 가장  큰 베트남 회사이다.

정글벤처스측으로서는 베트남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첫 번째 거래이다. 정글벤처스의 투자 관리자인 Grace Yun Xia는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96 만 명이 넘는 인구 중 약 66 % 젊은이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며 많은 온라인 소매 모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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