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5월 25일 기 마티니(Guy Mratini)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운영위원장이 이끄는 유네스코 지질공원 시스템 자문단이 논느억 까오방(Non nước Cao Bằng) 지질공원 재평가에 앞서 까오방성 인민위원회와 회의를 가졌다.
현장을 조사 중인 유네스코 지질공원 시스템 자문단 [사진: 쭈히에우/ 베트남통신사] |
이틀간의 조사를 마친 기 마티니 박사는 까오방성 각급 지방정부의 노력으로 현재 84%의 건설 및 보호 사업이 완성되어 유네스코 전문가들의 재평가를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방의 특산품과 OCOP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의 OCOP 상품에 논느억 까오방 지질공원의 로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법을 추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