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야 과학기술기업 개발 회의 개최

(VOVWORLD) - 9월 26일 럼동성 달랏시에서 베트남 정보통신부, 상공부, 농업농촌개발부와 럼동인민위원회가 협력하여 “베트남 농업분야 과학기술기업 개발” 회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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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에는 과학기술 연구기관과 협회, 기업대표, 과학기술 부문의 전문가들 총 300여 명을 유치했다.

회의에서는 대표들은 베트남 농업-농촌에서의 과학기술 응용 요구와 현황 평가, 농업시장 잠재력, 스마트 농업개발에 대한 과학기술의 참여기회 등 내용을 토론했다. 이외에도 회의에서는 응용방안, 스마트 농업개발 촉진, 첨단기술 농업 생태계 구축 등도 언급했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의 컴퓨터-통계센터 응우옌 낌 푹 (Nguyễn Kim Phúc) 부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농업에 대한 과학기술의 적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과학기술기업에 제시된 과제는 저렴한 가격과 더불어 농민들이 노동력을 아낄 있으며 광범하고 쉽게 응용할 있어 생산성과 소득 향상에 도움되도록 최적화된 방법을 모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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