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까오방성 쯔엉하 기숙형 초·중학교 기공식 참석
(VOVWORLD) - 1월 28일 오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은 베트남 동북부 산간 지방 까오방(Cao Bằng)성 쯔엉하(Trường Hà) 기숙형 초·중학교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경지역 교육 인프라 구축에 관한 제13기 베트남 당 정치국의 제81호 결론에 따라 추진되는 ‘248개 국경 면 기숙형 초‧중학교 건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의 모습 (사진: VOV) |
또 럼 당 서기장은 축사에서 역사적 유적지인 빡보(Pác Bó) - 쯔엉하 지역에 기숙형 초‧중학교를 건립하는 것은 국경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는 국방 및 안보를 공고히 하고 국경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 서기장은 향후 248개 육로 국경 면에서 248개 학교 건설을 동시다발적으로 기공하여 속도를 낼 것이며, 1단계로 100개교를 우선 건립해 국경지역 소수민족 자녀들에게 포괄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VOV) |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적 중대 결정이자 긴급한 작전입니다.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강력하고 일관된 참여가 필요하며, 모든 건축물이 실질적이고 안전하며 견고하게 완공될 수 있도록 품질과 속도를 보장해야 합니다. 학교 건설은 현대적이고 전인적인 교육 환경 조성과 맞물려야 합니다. 지식 교육뿐 아니라 아이들의 이상과 애국심, 도덕성, 준법정신을 함양하는 인성 교육에 특별히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학교는 단순한 배움의 장을 넘어 아이들에게 따뜻한 제2의 집이 되어야 합니다.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급식, 주거, 위생 및 식품 안전 조건을 최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한편, 기공식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쯔엉하 지역의 정책 대상 가구, 국가 유공자 및 저소득층 가구 대표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