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2027 APEC 회의 개최를 베트남 국가 이미지 홍보의 기회로”

(VOVWORLD) - 남부 해안 지방 안장(An Giang)성 푸꾸옥(Phú Quốc) 특구를 방문 중인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1월 28일 오후, 2027 APEC 국가위원회 제2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푸꾸옥에서 개최될 ‘2027 APEC 고위급 회의 주간’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고위급 외교 행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회의는 국제 통합과 혁신, 친근함과 역동성을 갖춘 베트남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리는 이번 행사가 푸꾸옥 특구와 안장성의 강력한 발전을 견인하는 지렛대가 되는 것은 물론, 메콩강 삼각주 지역과 국가 전체의 투자, 관광, 무역 및 인프라 확충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7 APEC 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안장성의 자부심일 넘어, 심화된 통합과 글로벌 경쟁 시대에 베트남의 국제적 역할과 위상을 한층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회의 주제 및 메시지와 관련하여 팜 민 찐 총리는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팜 민 찐 총리, “2027 APEC 회의 개최를 베트남 국가 이미지 홍보의 기회로” - ảnh 1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단결, 지속 가능한 발전, 디지털 전환, 그린 전환, 안보, 안전, 안민, 과학기술,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AI), 그리고 국민 중심·국민 주체 등의 핵심 요소를 심도 있게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의 상황 변화를 예측하여 적절한 주제를 도출해야 합니다. 회의의 주제와 메시지는 각국의 역량을 결집하고, 베트남의 지적 역량과 더불어 2027 APEC 회의 개최국으로서 역할과 중요성을 명확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총리는 2027 APEC 회의 개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자신감 있고 자강하며, 독립, 자주, 평화, 그리고 깊은 역사적 뿌리를 가진 문명·문화 국가이자 환대와 정성이 가득한 진실된 베트남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