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꽝닌성 탄광 근로자 방문 및 설 맞이 격려

(VOVWORLD) - 베트남 북부 해안 지방 꽝닌(Quảng Ninh)성 방문의 일환으로 1월 27일 오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은 2026년 병오년 전통 설을 앞두고 탄광 근로자들을 방문해 신년 인사를 전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가 동행했다.
또 럼 당 서기장, 꽝닌성 탄광 근로자 방문 및 설 맞이 격려 - ảnh 1선물을 전달하는 또 럼 당 서기장과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 국영 석탄광업공사(Vinacomin‧비나코민)에 근로자들을 위한 주거 지원, 복지 및 사회적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당 서기장은 이러한 임무가 기업과 노동조합, 지방 정부의 공동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안전하고 문명화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근로자들이 장기적으로 안심하고 광산과 산업 현장에 헌신하도록 만드는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 럼 당 서기장은 탄광 근로자들에게 광산 안전을 철저히 지키고, 숙련도 향상과 함께 산업 기율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 럼 당 서기장, 꽝닌성 탄광 근로자 방문 및 설 맞이 격려 - ảnh 2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노동 생산성, 품질 및 효율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노동 생산성은 국가 성장의 근간이자 근로자의 소득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토대입니다. 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 조직을 혁신하고, 광산 관리 및 운영에 있어 기계화, 자동화, 과학 기술 응용 및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특히 탄광 산업의 정신인 기율과 합심은 기술 기율, 안전 기율, 노동 기율로 구체화되어야 합니다. 이는 자원 손실을 줄이고 장비와 노동력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필수 요건입니다. 생산성 향상이 곧 근로자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한편, 또 럼 당 서기장은 이날 오전 호찌민 주석이 생전에 데오나이(Đèo Nai) 광산을 방문했던 것을 기념하는 국가 역사 유적지를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어 꽝닌성 껌파(Cẩm Phả)시에 위치한 데오나이-꼭사우(Đèo Nai - Cọc Sáu) 탄광 주식회사 채굴 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신년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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