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지방 통합은 더욱 간결한 행정 시스템 재설계의 기회"
(VOVWORLD) - 6월 4일 오후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 지방 껀터시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껀터시, 속짱성, 허우장성 당 위원회 상임부와의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내빈들은 3개 지방에서의 중앙 지도부의 결의, 결론 이행, 행정구역 통합 작업 등의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의 모습 |
회의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3개 지방을 껀터시로 통합하는 것이 경제, 문화, 사회적 공간의 긴밀한 연계를 실현하고, 행정 시스템을 간소화하며, 국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규모의 이점을 극대화하며, 각 지역의 강점을 결합하는 데 유리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이 더욱 간결하고, 스마트하며, 긴밀하게 연결된 행정 시스템을 ‘재설계’할 역사적 기회라고 당부하면서 당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
“새로운 껀터시는 서남부 소지역의 중심에서 역동적인 성장축으로서의 역할을 신속하게 확립하고, 교역 허브가 되어 지역 전체로 발전을 확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략적 인프라 시스템, 특히 복합 운송, 물류, 디지털, 수리 및 에너지 인프라를 조속히 완비하여 상품, 서비스 및 데이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비교 우위와 고부가가치 분야를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경제 발전과 더불어 사회 정책의 충실한 이행에도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통합될 껀터시 모든 지역 시민들이 발전의 결실을 공정하고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당 서기장은 사람이 모든 돌파 전략의 중심이자 주체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통합 이후의 껀터시가 강력하게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적 잠재력, 기업가 정신, 미래를 개척하는 의지를 최대한 이끌어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