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 문화와 동호(Đông Hồ) 민화 예술 찬미
(VOVWORLD) - 3월 29일 오전 하노이시 호안끼엠군 바끼에우(Bà Kiệu) 사당 앞에서 ‘박닌 문화의 정수, 동호 민화의 색깔’ 프로그램이 박닌성 인민위원회와 베트남 유네스코 국가 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박닌 문화의 정수를 소개하는 전시와 체험 활동, 동호 민화 예술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산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베트남 유네스코 국가 위원회 사무총장 레 티 홍 번(Lê Thị Hồng Vân) 외교부 문화외교·외무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에 있는 외국 대사와 국제기구의 대표단장들, 그리고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동호 민화 제작의 보존과 가치를 알리는 베트남의 노력을 듣고 이해하며, 이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행사에서 많은 외국인들은 생동감이 넘치는 문화 공간을 경험하며 흥미를 감추지 못했다.
‘박닌 문화 정수, 동호 민화의 색깔’ 프로그램은 3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고 있다. 이는 전통 예술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을 진흥하면서 박닌성과 각 지방 간의 관광 연결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