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남아시아 최대 소매 시장 중 하나로 부상 전망

(VOVWORLD) - 2025년 베트남 소매 시장 규모가 약 2,690억 달러(한화 약 389조 원)에 달하며, 상품 소매 총액 및 서비스 매출 총액이 2024년 대비 9~10%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2월 30일 베트남 상공부 산하 내수시장관리발전국이 발표한 ‘2025년 베트남 내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이와 같은 성장은 구매력의 빠른 회복과 내수 시장에 대한 소비자 신뢰 회복을 반영하고 있다. 현대적 상업 인프라 또한 크게 확장되어, 현재 베트남 전역에는 약 1,300개의 슈퍼마켓과 276개의 쇼핑몰이 운영 중이며, 8,274개의 전통 시장 네트워크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베트남, 동남아시아 최대 소매 시장 중 하나로 부상 전망 - ảnh 1사진: VGP

이번 보고서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다. 2025년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320억 달러(한화 약 46조 3천억 원)를 기록하며, 전국 상품 소매 총액 및 서비스 매출의 약 12%를 차지했다. 특히 이 분야의 성장률은 전체 소매 성장률을 훨씬 상회하는 전년 대비 20%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는 동남아시아 지역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2026~2030년 단계의 발전 전망과 관련하여 보고서는 베트남이 1억 명 이상의 인구, 젊은 인구 구조, 급증하는 1인당 평균 소득을 바탕으로 역내 최대 소매 시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으로서 베트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피드백

이성우

올 여름휴가는 베트남으로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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