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예술가,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 첫 공연

(VOVWORLD) - 베트남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현지 예술가들이 세계적인 발레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이 행사는 베트남 국립오페라발레극장(VNOB)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활동 중  대표적인 활동이다.

2019년 “백조의 호수” 발레는 배트남 국립오페라발레극장 전 예술가 및 간부들의 파격적인 결정으로, 10월 7일 저녁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무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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