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술가, 베트남에서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유니세프 캠페인 참여

(VOVWORLD) - 9 월 25 일 주베트남 유엔아동기금(UNICEF)은 한국의 슈퍼주니어 멤버인 가수 최시원이 베트남의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베트남 유니세프는 괴롭힘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을 높이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동참하도록 권장한다.

이는 가수 최시원의 세 번째 베트남 방문이며, 배우 박재민도 이 행사에 참여한다. 10 월 2 일, 예술가들은 다낭의 어린이들과 함께 “청년들과의 대화”에 참여하여 괴롭힘을 포함한 아동폭력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