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부 장관, 네팔 강진 애도

(VOVWORLD) - 11월 6일에 부이 타인 선 외교부 장관은 지난 11월 3일 네팔 북서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에 대해 애도 서한을 나라얀 프라사드 사우드(Narayan Prasad Saud) 네팔 외교장관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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