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일본 시장에 첫 국산 전력관리칩(PMIC) 수출
(VOVWORLD) - 베트남 IT 기업 FPT 그룹은 일본의 대형 유통사 레스타(Restar)를 통해 현지 선두 전자 기업에 고성능 다기능 복합기(MFP) 전용 전력 반도체 초도 물량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양국 정부 지도자들이 참관한 협약의 구체적 결실인 이번 수출은 향후 3년간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1,000만 개의 칩을 공급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점이며, 베트남이 반도체라는 핵심 기술 분야에서 상용화 역량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