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국에서 펼쳐지는 불우이웃 설 지원 다양한 활동들
(VOVWORLD) - 2025년 을사년 전통 설을 맞아 여러 지방들은 불우이웃 및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활동들을 개최했다.
형편이 어려운 가구들과 정책가정들을 위해 ‘자비로운 설’ 프로그램 및 ‘인도주의적 설 시장’행사 |
1월 16일 오후 베트남 북부 지방 빈푹성 인민위원회는 형편이 어려운 가구들과 정책가정들을 위해 ‘자비로운 설’ 프로그램 및 ‘인도주의적 설 시장’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 지방정부는 빈푹성 불우이웃, 정책가정을 만나 520개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이 외에도 베트남 노동총연맹과 빈푹성 적십자회는 이 지방 20명의 형편이 어려운 근로자들에게 설 선물을 증정했다.
같은 날 닥락성 적십자회는 베트남 떠이응우옌 고원 지방 닥락성 끄머가르(Cư M’gar)현 꾸오르장(Cuôr Dăng)면에서 후원자들과 협력하여 2025년 ‘사랑의 봄 – 나눔의 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조직위원회는 형편이 어려운 가구들과 이 지역 불우이웃들에게 350개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한편 베트남 고엽제‧다이옥신 피해자협회(VAVA)는 닥락성의 애아흐래오(Ea H’leo)현, 크롱낭(Krông Năng)현, 끄롱북(Krông Búk)현 등에서 고엽제 피해자들의 생계와 설을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인 선물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