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조선 주주의인민공화국 수교 75주년 맞아 무술 교류 행사
(VOVWORLD) - 베트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 수교 75주년 (1950~2025년)을 맞아 베트남–조선 무술 교류 행사가 4월 22일 저녁 타이응우옌성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리성국 주베트남 조선 대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베트남과 조선의 무술 사범들 (사진: 투항/베트남 통신사) |
이 자리에서 베트남과 조선의 무술 사범들은 베트남 전통 무술과 조선의 태권도를 통해 독특하고 뛰어난 양국 무술의 정수를 선보였다. 베트남–조선 무술 교류 행사는 양국 간의 굳건한 우정과 연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로, 상호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 발전, 번영을 함께 지향하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 베트남 전통 무술 동호회 선수권 대회 개막식도 함께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전국 40개 무술 동호회에서 모인 700여 명의 선수, 감독, 심판이 참가했으며, 대회는 오는 4월 30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