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커피 부가가치 제고

(VOVWORLD) - 2019년 7회 부온 마 투옷 (Buôn Ma Thuột) 커피 축제에서 3월 10일 오후 닥 락 (Đắk Lắk) 성 인민위원회는 농업농촌개발부, 베트남 커피-카카오협회회 더불어 베트남 특산 커피 개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베트남 커피 부가가치 제고 - ảnh 1특산 커피 개발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외국 전문가  

베트남 커피는 현재 80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2018년 베트남은 35억 달러에 이르는 190만 톤 커피를 수출함으로써 양적 측면에서는 세계 시장의 14%, 수출액 측면에서는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브라질에 이어 2위이다.  찡득밍 (Trịnh Đức Minh) 부온 마 투옷 커피협회 회장은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

베트남은 특산 커피 시장에 뒤늦게 진입했지만, 후발자로서 경험을 배울  있습니다. 이를 통해 베트남 커피 품질을 새로운 차원으로 제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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