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관광지

(VOVWORLD) - 호주 잡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는 최근 편안한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을 위한 12곳의 관광지를 추천했으며 그중 베트남이 여행을 즐기면서 휴양을 할 수 있는 나라로 소개되었다.
베트남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요가, 자전거, 하이킹 등과 같은 스포츠와 마사지, 피부관리 등 스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광객들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현지인의 요리 수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는 관광객들이 푸꾸옥 바다에서 놀거나 유람선으로 하이퐁시 란하(Lan Hạ)만, 꽝닌성 하롱베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느긋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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