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서 ‘여성‧평화‧안보’ 군사 훈련 과정 개막

(VOVWORLD) - 3월 16일 오전 하노이에서 캐나다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2026 여성‧평화‧안보 훈련 과정이 개막했다. 2026년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캐나다 군사 교육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트남 인민군 및 동남아시아 지역 파트너 국가의 장교들을 대상으로 한다.
베트남 하노이서 ‘여성‧평화‧안보’ 군사 훈련 과정 개막 - ảnh 1훈련 현장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번 훈련에는 장교 및 직업 군인 등 총 32명이 참가하며, 이 중 10명은 해외 수강생, 22명은 베트남 수강생이다. 또한 3명의 캐나다 출신 교관이 훈련 지도를 맡는다.

주요 훈련 내용은 △‘여성‧평화‧안보 의제’의 역사, 이론 및 법적 도구 소개 △군대 및 국제‧지역‧국내 평화와 안보에 미치는 의제의 영향 분석 △여성‧평화‧안보 관련 공약 이행을 지원하는 군의 역할 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베트남, 캐나다 및 훈련 참가국 간 유엔 평화유지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과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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