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베트남 총리, 경제성장률 10% 달성‧거시경제 안정화 요구
(VOVWORLD) - 3월 16일 하노이에서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정부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대내외적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10% 이상의 경제성장률 달성, 거시경제 안정화, 인플레이션 통제 및 국가 경제의 주요 균형 보장을 위한 핵심 사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정부 상임위는 각종 애로사항 및 규제 해소, 장기 지연 프로젝트 처리, 자원의 원활한 조달 및 효율적 활용, 성장 동력 촉진 등을 통해 빠르고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검토했다.
회의의 모습 (사진: VOV) |
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
특히 상공부 소관 지연 및 부실 프로젝트와 기업 처리 현황과 관련해, 총리는 각 관련 부처, 기관 및 기업별로 구체적인 과제와 해결 방안, 그리고 명확한 완료 기한을 지시했다. 또한 남은 부실 프로젝트들의 완전하고 단호한 처리를 주문하며, 추가적인 장애물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보고하고 대안을 건의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공익을 위해 과감하게 행동하는 정신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