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뚜옌꽝성 불우이웃을 위한 ‘2026년 동포의 설’ 행사 개최

(VOVWORLD) - 지난 1월 30일과 31일 이틀간 년다오(Nhân đạo, 인도) 텔레비전 방송센터는 베트남 최북단 지방 뚜옌꽝(Tuyên Quang)성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뚜옌꽝성 찌엠호아(Chiêm Hóa)면에서 ‘2026년 동포의 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북부 뚜옌꽝성 불우이웃을 위한 ‘2026년 동포의 설’ 행사 개최 - ảnh 1주민들에게 무료 건강 검진해주는 의료진들

‘동포의 설’은 년다오 텔레비전 방송센터가 매년 주최하는 정례 행사로, 정책 대상자 가정, 저소득층, 그리고 2025년 자연재해 피해 가구에 따뜻한 명절을 미리 선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우정병원, HD은행(HDBank), 빈그룹(Vingroup) 산하 티엔떰 재단(Quỹ Thiện tâm), 베트남 제지공사, 베트남 농업농촌개발은행(Agribank) 등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동참했다.

북부 뚜옌꽝성 불우이웃을 위한 ‘2026년 동포의 설’ 행사 개최 - ảnh 2베트남 설의 공간을 재현하는 전통 음식 만들기 대회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최 측은 찌엠호아면의 저소득층 및 정책 대상자 가정에 500세트의 설 맞이 선물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 500명 대상 무료 진료 및 의약품 지원 △‘0동 설맞이 장터 운영 △쑤언꽝(Xuân Quang) 유치원 원아 선물 전달 △전통 놀이를 통한 설 문화 재현 △수해 피해 가구 주택 수리 지원 및 후원금 전달 △문화 교류의 밤 및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북부 뚜옌꽝성 불우이웃을 위한 ‘2026년 동포의 설’ 행사 개최 - ảnh 3주민들에게 선물 전달하는 후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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