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성 주민들, 제14차 당대회를 향한 기대와 성원
(VOVWORLD) - 요즘 베트남 북부 선라(Sơn La)성, 접경 지역 마을의 공무원과 당원, 그리고 여러 소수민족 동포들이 다음 주 개최될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대회)에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지난 수년간 당의 지도 아래 추진된 수많은 주요 시책과 정책은 선라성의 산간 오지와 접경 지역 주민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뚜렷한 변화를 이끌어냈다. 주민들은 이번 당대회에서 소수민족 거주 지역의 실제 여건에 부합하는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빈곤 퇴치와 연계된 경제 발전 정책에 큰 희망을 걸고 있다.
- “저희는 제14차 당대회가 새로운 단계의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 발전을 위해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전략적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 굳게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농산물이 단순한 자급자족을 넘어 상품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농업 생산 지원 정책이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접경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회경제 발전 정책, 이를테면 국경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제도와 방안들이 계속해서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저희는 이번 당대회를 통해 진정한 마음(心)과 역량(力), 그리고 강단 있는 기개와 지혜를 겸비한 인재들이 선출되어, 우리 베트남 민족 도약의 시대 속 나라를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지나 산간 지역, 그리고 생활 여건이 매우 어려운 취약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