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Vingroup]

사람들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여 생활과 영양을 개선할 수 있다. 응우옌 득 롱(Nguyễn Đức Long) GeneStory CEO는 GeneStory가 빈그룹 VinBigData 빅데이터연구원과 협력하는 대규모 연구 사업이며 베트남인의 보편적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1,000명의 배트남인 유전자 검사 사업이라고 밝혔다.

GeneStory는 연구 데이터 자료을 통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하여 100개 이상의 신체 지표를 가진 유전자 검사 패키지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성장 단계에서 베트남 국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다. 성인 유전자 검사 패키지에 대해서 GeneStory 대표는 질병 위기 평가를 통해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각종 체질에 맞는 약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