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총리는 오랫동안 호찌민 주석을 직접 모셨던 여러 전직 간부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안부를 물으며, 국가와 당이 이러한 간부들의 노고와 헌신을 항상 소중히 여기며, 기억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지금까지도 전직 간부들은 혁명과 헌신, 높은 책임감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90세가 넘었지만 평생 배운다는 자세로 호찌민 주석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자손들과 전 사회에 모범이 되어, 조국 건설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