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베트남서 오는 6월 2일까지 부처님 진신사리 계속 봉안 동의
(VOVWORLD) - 베트남 민족종교부의 참모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정부의 제안에 따라 인도 정부는 6월 2일까지 베트남에서 계속 부처님 진신사리(眞身舍利)가 봉안되는 것에 동의했으며 봉안될 장소와 구체적인 일정을 밝힐 것을 요청했다. 해외에서 인도 국보인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봉안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계획에 따라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호찌민시 타인떰(Thanh Tâm) 사원, 떠이닌성 바덴(Bà Đen) 산, 하노이시 꼬안쓰(Quán Sứ) 사원 그리고 하남성 땀쭉(Tam Chúc) 사원 등 베트남 내 4군데의 장소에서 봉안되었다. 수많은 불자들과 주민들이 이곳들에 찾아 부처님 진신사리를 참배하고 예배했다. 특히, 5월 17일~20일 동안 부처님 진신사리가 봉안된 베트남 내 마지막 곳인 땀쭉 사원에서 매일 수만 명의 불자와 주민들은 참배하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