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공자를 위해 관심 및 배려

(VOVWORLD) - 베트남 현충일 75주년을 맞아 7월 19일 오후 또 반 찌엔 (Đỗ Văn Chiến)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은 하남(Hà Nam)성 주이 띠엔(Duy Tiên) 부상병 요양소를 방문하여 부상병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정부, 유공자를 위해 관심 및 배려 - ảnh 1또 반 찌엔 (Đỗ Văn Chiến)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은 하남성 주이띠엔현 요양소 부상병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이 자리에서 위원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청춘을 희생한 부상병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당과 정부는 항상 유공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배려해오고 있으며 영웅 열사와 부상병들의 희생과 은혜를 언제나 기억하고 기린다고 강조했다.

주이 띠엔 부상병 요양소는 58명의 중증 부상병을 위해 치료하고 돌보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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