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지역 전통공예 페스티벌 – 꽝남 2022 개막

(VOVWORLD) - 호이안 구시가지에서 전국 16개 전통공예마을과 함께 꽝남성은 “제1회 지역 전통공예 페스티벌 – 꽝남 2022”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에는 꽝남, 하노이, 꽝빈, 꽝응아이, 다낭, 후에, 동탑, 타인화, 꽝찌 등 각 지역에서 온 40명의 예술인과 150여 개의 기업, OCOP (한 마을- 한 상품)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국가 관광의 해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이자 꽝남성 및 각 지역 전통공예 형성과 발전 역사를 재현하는 행사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및 투자자들에게 꽝남성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고 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이점과 잠재력을 소개하는 기회이자 전통공예 상품, 스타트업 기업상품, OCOP 상품을 개발하고 수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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