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응우옌성, 기한 앞당겨 가건물 및 황폐한 집 철거 작업 완수

(VOVWORLD) - 삼성을 비롯한 한국 기업들이 공장을 둔 베트남 북부 타이응우옌성이 정치 시스템 전반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규정된 기한(2025년 8월 31일)보다 일찍 ‘가건물 및 황폐한 집 철거 프로그램’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국가유공자 및 순국 열사 유가족을 위한 주택 지원 사업은 7월 27일 이전에 완료되었다.
타이응우옌성, 기한 앞당겨 가건물 및 황폐한 집 철거 작업 완수 - ảnh 1사진: thainguyen.gov.vn

7월 1일 지역 통합 이전에, 통합 전의 타이응우옌성은 2025년 4월에 이미 가건물 및 황폐한 집 철거를 완료했다. 그러나 구 박깐성과 통합한 후 새로운 타이응우옌성 북부 지역의 여러 면에는1,000여 가구가 착공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에 타이응우옌성 당 위원회는 목표 달성을 위해 16개 전담반을 구성하여 북부 지역의 주택 철거 사업을 상시 점검하고 독려했다. 각 지방 행정 당국은 공무원, 공안, 군인, 민병대, 자경대, 주민들을 총동원하여 해당 가구의 주택 건설에 필요한 인력과 자재 운반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보훈 보답’ 기금, 재향군인회 주택 지원 사업 기금 등 다양한 경로로 모금되었으며, 주민과 무장 부대원들의 인력 및 물자 기부도 이어졌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단 한 달여 만에 타이응우옌성 북부 지역 1,000여 가구의 가건물 및 황폐한 집 철거 및 신축 공사가 시작되어 목표치의 100%를 달성했다. 8월 31일 기한보다 일찍 프로그램을 완수한 것은 수많은 주민들에게 견고한 보금자리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산 활동에 전념하며 빈곤에서 벗어나 고향에서 더 안정적인 삶을 구축하도록 새로운 동기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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