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올해 12월 착공 위해 추진 박차”
(VOVWORLD) - 5월 10일 오전, 하노이시 정부 청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교통 운송 분야 국가 주요 사업 지도부의 제17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총리는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노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올해 12월 19일에 해당 철도 사업을 착공할 수 있도록 모든 필요한 조건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 발표 중인 팜 민 찐 총리 |
이 자리에서 총리는 철도 사업을 포함한 교통 인프라 개발이야말로 아주 중요한 임무이며, 경제 사회 발전 촉진에서 막대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총리는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시장, 상품 그리고 공급망의 다변화를 이루기 위해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노선은 매우 중요하며, 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입니다. 이 사업은 제11차 중앙 집행위원회 회의와 국회가 발표한 결의에서 언급된 핵심 임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해당 철도 노선이 통과하는 9개 성은 올해 안에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결단력 있게 추진해야 합니다.”
고속 도로 사업과 관련하여, 팜 민 찐 총리는 올해 안에 3000km에 달하는 북남 고속도로를 완공하고, 까오방에서 까마우까지의 고속도로를 개통하며, 1000km 해안 고속도로 구간을 완공하는 목표를 달성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동나이성에 위치한 롱타인 국제 공항 사업을 올해 안에 기본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총리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련 부처와 각 지방이 공사 진행 속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