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베트남 내 美 기업 위한 유리한 환경 조성할 것”

(VOVWORLD) - 5월 13일 오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베트남에서 투자‧영업 중인 미국 기업 공동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팜 민 찐 총리는 지난 2 달 동안 미국 기업들과 가진 두 번째 만남이며 양측은 베트남 내 미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최적의 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했다.
팜 민 찐 총리, “베트남 내 美 기업 위한 유리한 환경 조성할 것” - ảnh 1미국 기업 관계자를 만나는 팜 민 찐 총리

간담회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베트남이 미국 파트너 및 기업들과의 대화에 열려 있음을 강조하며, 미국 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베트남의 노력과 선의를 전달하여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관세 합의를 조속히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팜 민 찐 총리는 주요 경제국 간의 무역 전쟁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글로벌 무역 긴장과 관련된 어려움이 베트남에게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경제 및 무역 구조를 재편하고, 시장 다변화, 제품 다변화, 공급망 다변화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총리에 따르면 베트남은 미국 측과 미국 기업들의 우려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왔으며, 무역 사기에 단호히 대처하고 행정 절차를 적극적으로 개혁하여 불필요한 투자 및 사업 조건을 철폐하고, 행정 절차 처리 시간을 단축하며, 국민과 기업의 행정 절차 비용을 절감해 왔다. 아울러, 총리는 베트남이 미국 기업을 포함한 기업들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고,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협력, 투자, 사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기업과 국민이 중심이 되고, 제도가 동력이 되며, 인프라가 기반이 되어 우리가 함께 승리하고 함께 발전한다는 정신으로, 베트남 내 미국 기업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베트남 정부는 미국 기업의 사업 및 발전을 위한 모든 편의를 항상 제공하고, 여러분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며, 긍정적인 결과에 대한 기쁨과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항상 지원할 것을 약속합니다.”

팜 민 찐 총리, “베트남 내 美 기업 위한 유리한 환경 조성할 것” - ảnh 2간담회의 모습

이날 주베트남 미국 대사관, 하노이 미국 상공회의소 대표, 그리고 보잉(Boeing), 몰렉스(Molex), 엑셀러레이트 에너지(Excelerate Energy), 애보트(Abbott), 코카콜라(Coca-Cola), GE 베르노바(GE Vernova) 등 주요 미국 기업 대표들은 베트남 정부의 선의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의 투자 및 사업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베트남에서의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투자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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