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깟 공항, 2019년12월 말 국제 항공편 맞이

(VOVWORLD) - 11월21일 오후 빈딘 (Bình Định)성 인민위원회 호 꾸억 중 (Hồ Quốc Dũng) 위원장은 관련기관 및 항공사들과 회의를 갖고 2019년12월 말 빈딘성 푸깟(Phù Cát) 공항에서 첫 국제 노선편을 개장할 것으로 동의했다. 

푸깟 공항, 2019년12월 말 국제 항공편 맞이 - ảnh 12019년12월 말 빈딘성 푸깟 공항에서 첫 국제 노선편을 개장할 것이다

(사진: Nguyen Linh/베트남통신사) 

베트남 공항공사 CTCP (ACV)는 푸깟 공항의 국제 터미널 면적이 3.000m2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국제 터미널은 12월15일 운용에 들어가며,  2019년12월15일 이후 푸깟 공항에 도착하는 첫 국제 항공편을 맞이할 것이다.

현재 4개 항공사 (Vietnam Airlines; VietJet Air; Jetstar Pacific Airlines 및 Bamboo Airways)가 평균 매일30-40편의 국내 항공기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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