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GS홈쇼핑과 Bon Angels의 투자로 Bridge 자본을 모으다

(VOVWORLD) - 숙박공유 플랫폼인 베트남의 Luxstay 스타트업은 한국의 GS홈쇼핑과 Bon Angels의 투자로 Bridge 자본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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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만달러의 자본금이 베트남의 기술 스타트업에게 초기자본으로서 굉장히 높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럭스테이는 2023년까지 3억 달러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과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하는 것으로 목표를 설정했다. 이 스타트업 기업은 계속해서 투자자 및 전략적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2019년까지 1500-2000만 달러 규모의 Series A 자본을 끌어모을 예정이다. 지금까지 GS홈쇼핑과 Bon Angels 그리고 CyberAgent Venture, Genesia Ventures, ESP Capital, Founders Captial, Nextrans 등과 같은 많은 벤처기금들이 투자했다. 

2017년 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내면서, 동남아에서의 숙박공유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고, 베트남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비슷한다른 플랫폼들과 다른 점으로, 럭스테이는 현지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에 맞추어, 일본이나 한국 등에서 베트남으로 관광을 온사람들에게 각 국가의 지역들과 연결지어 준다는 것이다. 럭스테이는 또한 숙박공유 서비스 시장에 참여하는 숙박시설 주인들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운송 및 재정관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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