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 조문 행사 거행

(VOVWORLD) - 故 쩐 득 르엉(Trần Đức Lương) 전 베트남 국가주석을 위한 조문 행사가 재외 베트남 대사관 및 대표부에 의해 마련되었으며, 수많은 국제 인사들과 재외 베트남인 교포들이 참석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해외에서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 조문 행사 거행 - ảnh 1행사에서 발표하는 당 호앙 장 대사
미국 뉴욕 유엔 주재 베트남 상임 대표단은 5월 23일(현지 시간)에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을 위한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추모사에서 주유엔 베트남 상임 대표단장 당 호앙 장(Đặng Hoàng Giang) 대사는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의 생애와 업적에 새겨진 굵직한 발자취를 감격스럽게 되짚으며, 특히 국가의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와 통합 및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중대한 공헌을 강조했다. 같은 날 유엔 주재 베트남 상임 대표단은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 서거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조문록에 서명하기 위해 방문한 여러 국제 대표단을 맞이했다.
해외에서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 조문 행사 거행 - ảnh 2중국에서의 조문 행사
5월 24일 주라오스 베트남 대사관에서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 조문식이 열렸다. 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 라오인민혁명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이끄는 라오인민혁명당 중앙 집행위원회, 국회, 라오스 정부, 라오스 건국전선 대표단이 조문하여 고인을 애도했다.
해외에서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 조문 행사 거행 - ảnh 3태국에서의 조문 행사
같은 날 한국, 중국, 태국, 러시아, 인도, 영국, 체코, 호주,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벨기에‧룩셈부르크, 유럽연합 등 각국 주재 베트남 대사관은 국장(國葬) 의례에 따라 故 쩐 득 르엉 전 국가주석 조문 행사 및 조문록 비치식을 거행하였다. 이 자리에는 수많은 국제 사회 인사들, 외교단, 그리고 해당 국가에 거주, 근무 및 유학 중인 베트남 교민들이 찾아와 조의를 표하고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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