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주석과 베트남-아제르바이잔 석유 협력 산업 기념관’ 개관

(VOVWORLD) - 아제르바이잔 국빈 방문의 일환으로 5월 8일 또 럼 당 서기장과 부인인 응오 프엉 리(Ngô Phương Ly) 여사는 수도 바쿠에 위치한 아제르바이잔 국립 석유 산업 대학교(ASOIU)에서 ‘호찌민 주석과 베트남-아제르바이잔 석유 협력 산업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호찌민 주석과 베트남-아제르바이잔 석유 협력 산업 기념관’ 개관 - ảnh 1기념 사진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과 아제르바이잔 간의 전통 우호 관계는 1959년 이루어진 호찌민 주석의 아제르바이잔 방문을 계기로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각 세대 양국 지도자와 국민들에 의해 이어져 왔다고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호찌민 주석과 베트남-아제르바이잔 석유 협력 산업 기념관’ 개관 - ảnh 2연설하는 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 공산당의 영수이자 민족 해방 영웅, 탁월한 문화인이며 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들의 친근한 친구인 호찌민 주석의 기념관이 아제르바이잔 국립 석유 산업 대학교에 개관된 것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호찌민 주석에 대한 아제르바이잔 국민들의 애정을 보여주며 양국 간의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합니다. 저는 아제르바이잔 국립 석유 산업 대학교가 양국 간에 구축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석유 가스 및 에너지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과학 기술을 갖춘 우수한 베트남 학생 및 연구생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기념관에는 호찌민 주석의 동상과 호찌민 주석과 아제르바이잔에 관한 사진 및 자료, 양국 지도자들의 상호 방문 사진, 그리고 베트남-아제르바이잔 석유 협력 산업과 호찌민 주석에 관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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