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유적 복원 원자재 확보 위해 대규모 조림 사업 모델 구축
(VOVWORLD) - 2월 4일 베트남 중부 후에시 인민위원회는 퐁디엔(Phong Điền)읍 퐁투(Phong Thu)동 내 1천여 그루 이상의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식재된 수종은 모두 토종 목본 식물들이다. 식재 지역은 다양한 수종을 혼합하여 다목적 임업 모델을 구축하고, 생태 환경 보호와 경관 조성에 기여하면서 세계문화유산인 고도 후에 유적지 복원 및 보수에 필요한 목재 자원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 후에시 인민위원회 호앙 하이 민(Hoàng Hải Minh) 부위원장은 각 지방정부, 기관 및 모든 시민들에게 다양한 수종을 활용한 다목적 조림에 적극 참여하여 숲을 보호하고 가꾸는 데 적극 동참하고 동시에 과학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산림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해 나갈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