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 “제14차 베트남 당 대회 매우 주목해야 하는 행사…”

(VOVWORLD) - 최근 중국 중앙민족대학교 일대일로 국가 및 지역 연구센터의 연구원인 취창(曲強) 교수는 베이징 주재 ‘베트남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기대를 표명했다.

취창 교수는 최근 베트남이 발표한 혁신적인 결의들이 제14차 당 대회 이후 10% 이상의 고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베트남이 추진 중인 내부 개혁, 그중에서도 중앙 직할 성시 재편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中 전문가, “제14차 베트남 당 대회 매우 주목해야 하는 행사…” - ảnh 1인터뷰에 답변하는 취창 교수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위원회가 매우 과감한 개혁을 단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은 제6차 당 대회(1986년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 도입) 이후 다시 한번 개혁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베트남 공산당이 제시한 새로운 이정표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전 세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제14차 당 대회가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이와 더불어, 취창 교수는 베트남이 향후 5년의 발전을 위한 충분한 기반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베트남이 올바른 국정 방향과 노선을 견지하기 위해 정치적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며, 과학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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