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를 향해 세계 각국 정당과 파트너, 해외 동포 및 국제 우방들로부터 따뜻한 애정과 전폭적인 지지가 담긴 축전이 계속해서 답지하고 있다.
한국 국민의힘은 축전을 통해 베트남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요한 전략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의 굳건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당이 긴밀한 관계 유지를 통해 양국 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덧붙였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일본 자유민주당(LDP)은 축전에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베트남‧일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자유민주당과 베트남 공산당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안보,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양측의 이익에 부합하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독일 공산당, 브라질 공산당(PCdoB), 체코‧모라비아 공산당, 칠레 공산당, 아르헨티나 공산당, 캐나다 공산당(마르크스-레닌주의), 방글라데시 공산당, 노르웨이 공산당, 인도 공산당, 벨라루스 공산당, 카자흐스탄 아마나트(AMANAT)당, 헝가리 시민연합(피데스), 몽골 민주당, 탄자니아 혁명당, 튀르키예 정의개발당(AKP), 나이지리아 범진보의회당(APC) 등 각국 정당들이 축전을 보내왔다. 이들 정당은 베트남 공산당의 영도 아래 베트남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제14차 당 대회가 베트남을 새로운 발전의 시대로 이끌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베트남과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정당들뿐만 아니라 아세안 의회연맹(AIPA) 사무총장과 아시아‧유럽 정치포럼(APEF)에서도 베트남 제14차 당 대회 개최를 축하 서한을 보내와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