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제9차 당 대회가 전체 대표자와 수백만 당원, 인민, 군 장병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일치된 염원에 부합한다며 김 위원장을 총비서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명시했다. 해당 결정은 대회 4일 차 회의에서 이루어졌다.

한편,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는 지난 2월 19일 평양에서 개막했다. 이는 조선의 중대한 정치 행사로, 이번 대회는 지난 5년간의 제8차 당 대회 결의 이행 상황을 결산 및 평가하고, 새로운 단계의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발전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 과업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