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호아이 쭝 외교부 장관 (사진: VNA) |
전화 회담에서 두 지도자는 정치, 외교부터 국방, 안보, 경제, 민간 교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수교 50주년(1976년 7월 12일~2026년 7월 12일)을 기념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측은 당, 국가, 국회 등 모든 채널을 통한 양국 고위급 및 각급 대표단 간의 교류 활성화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베트남-필리핀 양자 협력 공동위원회 메커니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양자 교역액 100억 달러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지역 내 일부 공동 관심사와 관련하여, 두 장관은 변화와 도전이 많은 현 정세 속에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아세안)이 정기적인 정보 공유를 유지하고, 도전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아세안의 단결과 중심적 역할, 자긍심 그리고 새로운 문제와 도전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 호아이 쭝 장관은 베트남이 필리핀의 2026년 아세안 의장국 역할 수행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라는 주제 실현을 위한 의장국 우선순위 과제들을 적극 지지한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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