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0월 13일 보건부는 전국 지방들과 코로나19 방역 시행과 관련한 온라인 회의를 가졌다.
 회의 모습 [사진: Trần Minh/suckhoedoisong.vn] |
회의에서 보건부 응우옌 타인 롱 (Nguyễn Thanh Long) 장관 권한대행은 팬데믹이 2021년 말까지 계속될 수 있다는 여러 예측을 인용하면서, 이는 베트남이 늘 팬데믹과의 전투태세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
|
 보건부 응우옌 타인 롱 장관 권한대행은 지방들이 모든 방역 대비 업무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사진:Trần Minh/suckhoedoisong.vn]
|
응우옌 타인 롱 장관 권한대행은 신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 미발생 40여 일이 넘었지만 재확산 위험성이 있다고 밝혔다. 보건업계는 베트남의 팬데믹 재확산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항상 방역 대비 태세를 가져야 한다.